블로그 라는 매체는 영 어색해서... 신경도 안쓰다가... 버려놓았던 티스토리 블로그 들어왔더니.. 2년간 방문자 수가 7천이나 있었다. 흠?... 유입경로를 보니... 은근 내 정보에 도움받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하고 이유는 모르겠지만.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등에서 특정 검색어에 관해 항상 상위링크였다. "흐음......" 이에 뭔가 새로운 흥미를 느끼고.. 난 항상 타인의 블로그를 통해 정보입수만 한다고 생각 했는데... 타인들도 내 블로그를 통해 도움을 받는구나?? 라는 거... 그러다... 네이버 블로그랑 티스토리랑 뭐가 좋은지 몰라서...궁금해서... 동시에 같은 내용을 올려보기로 생각.. (좀 괴짜같은가?) 5일즘 된거같다. 방문자수는 티스토리가 더 많다. 약 1.5 ~ 2배 정도. 왼쪽은 네이버..